문천식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1년간 왼쪽 눈만 네 번 쨌어요. 눈다래끼 #재발 무섭네요. 순한맛 매운맛중에 #디질맛 하다하다 오늘은 안에서 한 번째고 밖에서도 한번 쨌대요. 얼굴에서 내세울게 눈밖에 없는데 이제 눈도 박살났어요 ㅋㅋ 점심 꼭 드시구 #더위조심"이라는 글을 적으며 근황을 전했다.
이와 함께 문천식은 붕대로 감싼 왼쪽 눈을 공개했다. 네 번이나 눈다래끼로 곤욕을 겪는 그의 상황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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