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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진화' 딸 혜정, 갈수록 친할머니와 붕어빵...선글라스 낀 마마인 줄

이게은 기자

입력 2021-07-15 09:00

수정 2021-07-15 09:01

'함소원♥진화' 딸 혜정, 갈수록 친할머니와 붕어빵...선글라스 낀 마마…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딸 혜정의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시간이 좋아요. 혜정이 재우고 남편과 시시콜콜 혜정이 등원 사진 보고. 혜정이 선글라스 안 쓰면 밖에 안 나간다. 스타병 걸렸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티타임을 즐기며 혜정의 사진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함소원의 남편 진화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혜정은 카시트에서 선글라스를 착용, 귀여운 매력을 발산 중이다. 날이 갈수록 쑥쑥 크는 폭풍 성장이 눈길을 모은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18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8년 결혼해 딸 혜정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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