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연예 매체 소후 연예는 15일 우효광이 밤늦게까지 술집에서 놀다가 한 여성과 함께 차에 올라타 떠났다고 보도하며 우효광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마스크를 쓰지 않은 우효광이 일행과 함께 차에 올라타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우효광은 차에 올라타기 전 한 여성을 불렀고 먼저 차에 탄 후 해당 여성을 자신의 무릎 위에 자연스럽게 앉혔다. 여성은 자주있는 일이라는 듯 우효광의 무릎 위에서 여유로운 미소와 함께 휴대전화를 만졌다.
이에 대해 우효광고 추자현의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영상 속 내용을 확인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