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함소원이 시어머니와 함께 새로운 사업을 소개했다.
함소원은 12일 인스타그램에 "마마언니"라며 시어머니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라방 요리 시작 했어요 저도 요리 해드릴게요"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함소원은 "다이어트 두부면 파스타 함소원 개발인데요~ 한 번 믿어 보셔용~"라며 그를 응원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사업을 설명했다.
사진에는 넓은 주방에서 재료를 중식도로 다지며 요리 삼매경에 빠진 함소원의 시어머니 마마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팬들은 "정말 기대됩니다" "응원하고 있습니다" 등의 댓글로 응원했다.
한편, 방송인 함소원과 진화는 2017년 18세의 나이차를 딛고 결혼, 슬하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