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는 12일 인스타그램에 "근 한 달 만에 처음으로 알람 없는 아침을 맞이 했어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긴장이 쫙- 풀렸나 봐요 12시간을 푹 잤네요. 제겐 어제가 월요일 같았다죠"라고 안도했다.
이솔이는 최근 10년간 다닌 제약회사를 퇴사해 화제가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방송인으로 거듭났다.
이솔이는 12일 인스타그램에 "근 한 달 만에 처음으로 알람 없는 아침을 맞이 했어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긴장이 쫙- 풀렸나 봐요 12시간을 푹 잤네요. 제겐 어제가 월요일 같았다죠"라고 안도했다.
이솔이는 "이다희 쇼호스트님덕에 의지하면서 한 시간 마무리 잘 하고 왔답니당. 덕분에 동시간대 1위도 찍고, 행복한 경험이였답니다"라며 새로운 일에 대해 설레어했다.
이솔이는 최근 10년간 다닌 제약회사를 퇴사해 화제가 됐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는 지난해 8월 15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이솔이는 12일 인스타그램에 "근 한 달 만에 처음으로 알람 없는 아침을 맞이 했어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긴장이 쫙- 풀렸나 봐요 12시간을 푹 잤네요. 제겐 어제가 월요일 같았다죠"라고 안도했다.
이솔이는 최근 10년간 다닌 제약회사를 퇴사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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