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얘 줌 좋아하네..양쪽 귀에 꽃을 달고..괜찮은거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지온 양은 온라인 수업을 들으며 귀에 꽃을 달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윤혜진은 "엄지온의 zoom 인생은 시작이 되었고, 난 밥 인생이 시작됐다"라며 딸이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수업을 시작함에 따라 해야 할 집안 일이 늘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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