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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꽃 달고..괜찮은 거지?" '엄태웅♥' 윤혜진, 딸 지온이에 장난기 가득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7-12 15:55

"귀에 꽃 달고..괜찮은 거지?" '엄태웅♥' 윤혜진, 딸 지온이에 장난…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발레리나 윤혜진이 딸 지온 양의 모습에 장난을 쳤다.



윤혜진은 1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죤 zoom 인생은 시작이 되었고 난 밥 인생이 시작 되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얘 줌 좋아하네.. 양쪽 귀에 꽃을 달고.. 괜찮은 거지?'라며 지온 양의 모습을 올렸다.

윤혜진은 줌으로 수업을 하던 중 한껏 신이 난 딸 지온 양을 보며 유머 가득한 장난을 쳤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윤혜진은 현재 JTBC 예능프로그램 '해방타운'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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