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죽은 나무 창고였던 정원 끝자락을 정리하고 새롭게 태어났다. 아직 갈 길은 멀지만 이번 여름부터 차근차근 만들어보자! New garde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정재형이 직접 정성스럽게 가꾼 정원의 모습이 담겼다. 백합과 수국 등 다양한 종류의 꽃과 나무를 심어 아름답게 꾸민 정재형의 정원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재형은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