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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채림 아들, 직접 만든 으리으리 '주말농장'…양·돼지까지 있네

이우주 기자

입력 2021-07-10 17:54

수정 2021-07-1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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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채림 아들, 직접 만든 으리으리 '주말농장'…양·돼지까지 있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채림이 싱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채림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Eden이네 주말농장입니다..어서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는 채림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아들이 직접 꾸민 농장엔 양배추, 파프리카, 옥수수, 가지 등의 농작물부터 양, 말, 돼지 등의 가축들도 함께 있다. 채림 아들의 귀여운 상상력이 돋보인다.

한편, 배우 채림은 지난 9일 첫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한다. 채림은 가오쯔치와의 이혼이 뒤늦게 알려졌다며 "아이 낳고 얼마 안 지나서 이혼했다. 아이가 만 4세가 안 됐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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