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0대 첫 생일. 다들 오늘 뭐하냐고 묻는데, 저 오늘도 독박육아 합니다. 그래도 우리 들레(아들)와 함께라 더 뜻깊은 나의 40살 생일. 오늘도 힘차게 놀아보자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날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양미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양미라를 꼭 닮은 아들의 깜찍한 외모가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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