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연지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미랑 배달시켜서 옥상에서 단둘이 브런치. 역시 엄마랑 보내는 시간이 최고~! 여러분 오랫만에 구운 야채 먹었는데 너무 맛있네요! 여러분은 토요일 아침인데 뭐 드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연지는 어머니와 주말을 맞아 브런치를 즐기고 있는 모습. 옥상의 싱그러운 풍경과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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