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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cm' 윤현민 "갈비뼈가 부러졌어도 라이딩"..♥백진희도 놀랄 라이딩 사랑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7-10 11:37

수정 2021-07-1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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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cm' 윤현민 "갈비뼈가 부러졌어도 라이딩"..♥백진희도 놀랄 라…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윤현민이 남다른 라이딩 사랑을 드러냈다.



윤현민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갈비뼈가 부러졌어도 라이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민은 스포츠 웨어 차림으로 열심히 라이딩을 즐기고 있는 모습. 하지만 갈기뼈가 부러졌다는 그의 말에 팬과 지인들은 "살살 타라" "갈비뼈 괜찮은거냐" "그러다 큰일난다"고 걱정하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윤현민은 배우 백진희와 공개 열애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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