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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5살 딸, 母 빼닮아 벌써 완성형 미모...딸 애교에 녹는 '엄마 조윤희'

정안지 기자

입력 2021-07-09 11:17

수정 2021-07-0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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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5살 딸, 母 빼닮아 벌써 완성형 미모...딸 애교에 녹는 '엄마…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조윤희와 딸 로아의 행복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9일 킹콩 by 스타쉽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윤희X로아=러블리 모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조윤희와 딸 로아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오늘(9일) 첫 방송되는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 티저를 촬영 중인 모녀.

조윤희는 로아 양을 번쩍 안은 채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로아 양을 바라보고 있다. 이어 로아 양은 양손 브이 포즈와 환한 미소를 짓는 등 애교 가득한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조윤희는 방송 최초로 조윤희의 딸, 로아와 엄마 조윤희의 일상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첫 만남에서부터 카메라와 사랑에 빠지고, 해님과 통화하는 등 조금은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로아의 매력에 출연자들 모두 5살 로아에 푹 빠졌다는 후문이다.

또한 자유분방한 성격의 로아와 달리 정석대로 생활하는 이른 바 'FM 엄마'의 모습을 보이면서도, 아직 서툰 육아 모습에 그녀가 솔로 육아를 잘 해 나갈지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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