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산하면 눈도 나빠지나..왜 이리 침침하지"라고 고백했다.
앞서도 배윤정은 산후소양증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배윤정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혹시 소양증 관련 아시는 분. 밤새 잠을 못 잤어요. 이거 어떻게 해야 해요?"라고 물으며 팔 전체에 두드러기가 벌겋게 올라와 있는 사진을 게재해 걱정을 샀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달 25일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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