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공효진, 마른 몸매 비결은 '끊임없는 자기관리'→더워도 '뒷산 산책'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7-09 16:28

공효진, 마른 몸매 비결은 '끊임없는 자기관리'→더워도 '뒷산 산책'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공효진이 여름 날씨를 즐겼다.



공효진은 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인적 드문 뒷 산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산길을 오르며 운동을 하고 있는 공효진의 모습이 담겼다.

공효진은 사람들이 잘 드나들지 않는 산길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걸으며 여유를 즐겼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2019년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