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61회에서는 톱모델 아이린의 런웨이 밖 일상이 그려진다.
전 세계 런웨이를 휩쓴 톱모델 아이린의 솔직한 일상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특히, 아이린은 반려견 '보위', '비기'와 함께 한 소소한 '개엄마' 모습으로 반려인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아이린은 반려견들을 강아지 유치원에 등원시키며 프로 개엄마의 모습을 보인다고. 그런 가운데 두 반려견의 센스 넘치는 등원룩이 이목을 집중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