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41세' 장나라, 투명한 민낯이 더 어려 보여 "엄마 예쁘다면서요"

이우주 기자

입력 2021-07-06 21:52

수정 2021-07-06 21:52

'41세' 장나라, 투명한 민낯이 더 어려 보여 "엄마 예쁘다면서요"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20살이라 해도 믿을 미모를 자랑했다.



장나라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엄마가 찍어준 연출사진. 찍기 전까진 예쁘다 예쁘다 하시다가 이래 저래 시키면서 갸우뚱 하시는 건 왜죠…엄마 사랑해요 예쁘다면서요..왜 자꾸 딴 데 보래ㅠ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마와 커피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는 장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흑발의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커피를 마시고 있는 장나라는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에도 뽀얀 피부를 자랑한다. 민낯이 더 어려 보이는 장나라는 20대라 해도 믿을 연예계 대표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달 종영한 KBS2 '대박부동산'에 출연했다.

wjlee@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