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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야노시호' 추사랑, 11살 돼도 아기 때 얼굴 그대로 "몸만 자랐네"

이우주 기자

입력 2021-07-06 21:32

수정 2021-07-06 21:32

'추성훈♥야노시호' 추사랑, 11살 돼도 아기 때 얼굴 그대로 "몸만 자…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과의 즐거운 데이트를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사랑과 데이트 중인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겼다. 야노시호와 추사랑은 라면이 그려진 유리막 앞에서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돋보이는 건 추사랑의 폭풍성장한 모습. 어느덧 11살 소녀가 된 추사랑은 어렸을 때 얼굴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귀여움을 더했다.

한편,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는 현재 하와이에 거주 중이다. 추사랑은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공식 유튜브에 등장해 화제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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