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함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정 끝나고 현관에서 거울셀카 오늘 코디 약간 옛날 하이틴 영화 느낌 나지 않나요? 헤헤 팔찌랑 귀걸이 하트 매칭 포인트인데 잘 안 보여요 ㅠㅠ 여러분 오늘 남은 하루 화이팅! 우리 모두 하이틴 영화처럼 꼭꼭 해피엔딩"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함연지는 현관 앞에서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함연지는 오뚜기 3세 답게 휴대폰 케이스까지 자사 케이스로 맞춰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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