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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생방송 중 배아파→급 화장실행…"진짜 힘들었다"

김준석 기자

입력 2021-07-03 20:13

수정 2021-07-03 20:34

채연, 생방송 중 배아파→급 화장실행…"진짜 힘들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채연이 아찔했던 상황을 고백했다.



3일 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있자나 생방중에 진짜.. 우와.. 배가 막 .. 끝나자마자 진짜 나 뛰어갔자나.... 정말 힘든 하루였...어제 퇴근길 사진 ㅎ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연은 차 안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며,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채연은 지난 2003년 데뷔해 '둘이서', '다가와', '오직 너'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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