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우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수 직후라 머리가 엉망"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세수 직후 과감하게 민낯을 공개 중인 한지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 손을 얼굴에 살포시 댄 채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 중인 한지우. 짙은 눈썹, 잡티하나 없는 새하얀 피부를 자랑했다.
현재 SNS를 통해 소통 중인 한지우는 최근에는 15개월 딸을 키우는 일상과 함께 육아 고민을 털어놓으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