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모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못미 #태리도와주려고했던거지 #안고타려고했던거지 #고생했네 #지못미 #태리가더잘타네 #몸개그 #현웃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딸과 함께 미끄럽틀을 타고 있는 문재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문재완은 딸이 다칠까봐 뒤에서 천천히 내려오다가 중간에 멈춘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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