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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생후 41일 아들 수영 후 기절에 "제발 깨지마 엄마도 좀 자자"

김준석 기자

입력 2021-06-25 21:08

수정 2021-06-2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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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생후 41일 아들 수영 후 기절에 "제발 깨지마 엄마도 좀 자자"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나비가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25일 나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성공이다 #수영후기절 #제발깨지마 #엄마도잠좀자자 #아기수영 #졸귀 #조이 #생후41일"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과 영상 속에는 욕조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생후 41일 된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들의 귀여운 얼굴이 이모 삼촌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나비는 2019년 11월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 5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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