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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려♥정성윤 딸, 인형뽑기 실패에 눈물 뚝뚝…안타까운 뒷모습

김준석 기자

입력 2021-06-25 19:43

수정 2021-06-25 19:43

김미려♥정성윤 딸, 인형뽑기 실패에 눈물 뚝뚝…안타까운 뒷모습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김미려가 딸과의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25일 김미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흠흠,,,거 참,,,인형뽑기 게임 좀 쉽게 만듭시닷!! 아직 순수한 아기에염?!!!!!! 아이고 슬퍼염,,,,울모아찡♥♥♥ 엄마가 인형 사줄게!!울지,,,아니,,,잠깐만,,,집에 안갖고 노는 인형 좀,,,제발!!!!!!!정리허자!!!!진짜 너무너무 사랑해♥♥♥ 내보물내사랑내전부내새끼"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김미려는 "내보물내사랑내전부내새끼 #정모아 #모아찡 #빨리안컸음좋겠으니까그?k치 #총잡이야현금좀두둑히가꼬다녀라 #안그럼쏜다"라는 해시태그를 붙였다.

영상 속에는 김미려의 딸 모아 양이 인형뽑기에 실패한 후 억울한 듯 눈물을 뚝뚝 흘렸다. 이를 본 김미려는 딸의 눈물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한편 김미려는 남편 정성윤과 함께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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