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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 박미선, 55세의 관리 비법은 운동…"너무 힘들어"

김준석 기자

입력 2021-06-18 19:20

수정 2021-06-18 19:20

'이봉원♥' 박미선, 55세의 관리 비법은 운동…"너무 힘들어"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건강 관리비결로 운동을 선택했다.



18일 박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쌤과 다시 운동 시작 !!!! 이 어려운 운동의 끝은 뭘까 너무 힘들어 ㅠㅠㅠ 건강하기 위해서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미선은 트레이너와 함께 헬스클럽에서 운동중에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미선은 55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1993년 개그맨 이봉원과 결혼한 박미선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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