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담며든다"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tvN '간 떨어지는 동거'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강한나와 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얼굴을 맞댄 채 셀카를 촬영하며 추억을 저장 중이다.
한편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tvN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어르신 장기용(신우여)과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혜리(이담)가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 30분 방송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