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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X강한나, 누가 누가 얼굴이 더 작나...자매라해도 믿을 투샷

정안지 기자

입력 2021-06-0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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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X강한나, 누가 누가 얼굴이 더 작나...자매라해도 믿을 투샷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강한나가 혜리와 미모를 뽐냈다.



강한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담며든다"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tvN '간 떨어지는 동거'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강한나와 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얼굴을 맞댄 채 셀카를 촬영하며 추억을 저장 중이다.

단발 헤어스타일부터 미모까지 똑 닮은 자매 비주얼을 자랑 중인 강한나와 혜리다. 분위기까지 닮은 두 사람. 여기에 새하얀 피부를 자랑하며 환한 미소와 애교 가득한 표정을 선보이며 매력을 뽐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시선을 뗄 수 없게 했다.

한편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tvN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어르신 장기용(신우여)과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혜리(이담)가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 30분 방송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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