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정주리, 아들이 어디 아프냐고…부은 얼굴+기미+잡티 "그럴만하구나'

김준석 기자

입력 2021-06-07 14:15

more
정주리, 아들이 어디 아프냐고…부은 얼굴+기미+잡티 "그럴만하구나'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웃픈 사연을 전했다.



7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위랑 목이 아픈데 도원이는 엄마 얼굴아파?이러네. 그럴만해보이는구나.. 이와중에 왜 얼큰짬뽕죽이 땡기지"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정주리는 이어 "#퉁퉁붓기도하고 #살도찌고 #기미잡티난리고 #못생김김김 #부종종종부"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퉁퉁 부은 얼굴의 정주리의 얼굴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주리는 민낯에 기미까지 고스란히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한 살 연하 남편과 결혼, 슬하 세 아들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