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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원룩 계 여신' 박솔미, 오늘은 핫핑크…대학생 같은 애둘맘

김준석 기자

입력 2021-06-0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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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원룩 계 여신' 박솔미, 오늘은 핫핑크…대학생 같은 애둘맘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박솔미가 등원길도 런웨이로 만드는 상큼한 패션을 공개했다.



7일 박솔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등완 #모닝커피먹을예정"이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솔미는 딸 등원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인 듯 보인다. 특히 박솔미는 핫핑크 원피스를 입고 우월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올해 나이 44세가 안 믿기는 동안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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