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는 새벽촬영 중. 대기 시간을 활용하는 법. 돗자리 최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닥에 돗자리를 깔고 쪽잠을 자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은 긴 새벽촬영을 견디기 위해 돗자리에 누워 자세를 바꿔가며 그 시간을 견디는 중. 장영란의 안쓰러운 근황에 팬들의 걱정도 이어졌다. 팬들의 걱정에 장영란은 한 명 한 명에게 "감사하다"고 댓글을 달며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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