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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채림 아들, 5살인데 의젓하게 영어공부 "너의 바른 자세가 좋아♥"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6-02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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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채림 아들, 5살인데 의젓하게 영어공부 "너의 바른 자세가 좋…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이자 화장품 CEO 채림이 아들이 공부하는 모습에 뿌듯해했다.



채림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너의 바른 자세가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의 5살된 아들은 학원에서 열심히 영어 공부 중인 모습이다. 바른 자세로 앉아 진지하게 공부하고 있는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채림은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지난해 12월 이혼했다. 현재 채림은 한국에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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