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나비, 육아 12일차에 벌써 아픈 손목..품에 안긴 아들은 너무 예뻐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5-28 08:40

나비, 육아 12일차에 벌써 아픈 손목..품에 안긴 아들은 너무 예뻐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나비가 사랑스러운 아들과 함께 보내는 육아 일상을 전했다.



나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마 손목이 아파도 괜찮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생후 12일 된 아들을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아들 육아 12일만에 아파오는 손목이지만, 그럼에도 '괜찮다'고 말하며 진한 모성애를 드러냈다.

한편 나비는 2019년 11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지난 16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