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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김혜수, 안경+마스크 써도 빛나는 생얼 "혜수 스타일"

이유나 기자

입력 2021-05-28 15:48

'52세' 김혜수, 안경+마스크 써도 빛나는 생얼 "혜수 스타일"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김혜수가 모자에 안경, 마스크까지 갖춰 쓰고도 숨길 수 없는 미모를 드러냈다.



김혜수는 28일 인스타그램에 라운드 티에 모자를 쓰고 얼굴에 손을 대고 셀카를 찍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HS STYLE"이라고 적고 김혜수 특유의 내추럴한 스타일을 공개했다.

한편 김혜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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