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이터에서 잡기놀이 뛰다가 돌바닥에 마빡부터 넘어져서 쓸렸어요. 안경 썼는데 찢어지지 않은 것만으로 다행...호~ 소독하고 메디폼 붙여줬어요. 괜찮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송 강원래의 아들 선이는 넘어진 탓에 이마와 콧등에 빨갛게 상처가 난 모습. 아팠는지 눈물을 글썽이고 있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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