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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딸' 최연수, 일본서도 예뻤네..민소매 입고는 "밑에만 탄게 너무 오바"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5-26 13:31

'최현석 딸' 최연수, 일본서도 예뻤네..민소매 입고는 "밑에만 탄게 너…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이자 모델 최연수가 일본에서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최연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전에 일본 갔을 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일본의 한 상점에서 쇼핑 중인 모습이다. 172cm의 늘씬한 키를 소유한 최연수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민소매 상의를 입은 최연수는 "반팔 엄청 입어서 밑에만 탄게 너무 오바네"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최연수는 최현석 셰프의 딸로 '2017 슈퍼모델 선발대회', 엠넷 '프로듀스48' 등에 도전자로 참여한 바 있다. 최근 웹드라마 '너의 mbti가 보여'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되며 본격적인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됐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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