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은 형빈이. 이모삼촌언니오빠들!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클수록 아빠를 더 닮았대요"라는 글과 함께 둘째의 사진을 게재했다.
정경미-윤형빈 부부의 둘째 딸은 해맑은 미소로 이모 삼촌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사랑스러운 모습 속 아빠 윤형빈을 꼭 닮은 외모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정경미는 둘째 출산 후 몸무게가 63.7kg까지 늘었다며 다이어트를 선언, 하루에 만보씩 걸으며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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