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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이일화, '박보검 여친' 오해 부르는 역대급 무결점 몸매

이지현 기자

입력 2021-05-2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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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이일화, '박보검 여친' 오해 부르는 역대급 무결점 몸매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일화가 역대급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일화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고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광고촬영#즐거운촬영'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인 이일화는 우아한 미모를 자랑한다.

살구빛 원피스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 이일화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명품 피부와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특히 이일화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호흡을 맞춘 박보검과 함께 찍힌 여행 사진은 SNS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박보검 여친'이라는 오해를 샀을 정도. 군살 없는 몸매가 부러움을 안긴다.

한편 이일화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 출연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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