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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한의사 남편있어서 좋겠네…금손 마사지로 체력 회복

정안지 기자

입력 2021-05-0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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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한의사 남편있어서 좋겠네…금손 마사지로 체력 회복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의 남편이 컨디션 난조의 아내를 위해 마사지에 나섰다.



장영란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컨디션 난조"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한의사 남편에게 다리 마사지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남편 금손 마사지로 체력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장영란은 남편의 마사지에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남편은 양 손을 번쩍 들며 환호하는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유발했다.

장영란은 "요새 환절기로 감기 걸리신 분들 많은데 감기 조심하세요"라면서 "면역력 잘 챙기시고 다이어트보다 건강이 최고"라며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현재 장영란은 채널A 신규 예능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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