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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살 된 아유미 "살 빼면 얼굴 해골, 안 하면 쳐지고…참 어려운 나이"

정안지 기자

입력 2021-04-29 20:50

38살 된 아유미 "살 빼면 얼굴 해골, 안 하면 쳐지고…참 어려운 나이…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나이에 따른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놨다.



아유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운동데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셀카 촬영 중인 아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운동데이"라며 운동을 위해 이동 중인 아유미다. 모자를 착용, 편안한 스타일의 아유미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등 여전히 아름다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때 아유미는 "열심히 살 빼면 얼굴이 해골 되고 안 하면 덩치가 커지고 쳐지고. 참 어려운 나이야"라며 고충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유미는 최근 tvN '온앤오프', MBC '구해줘 홈즈'에 출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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