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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남편♥' 한지혜, 센스 있는 8개월차 임산부룩…독보적인 단아美

이지현 기자

입력 2021-04-2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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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남편♥' 한지혜, 센스 있는 8개월차 임산부룩…독보적인 단아美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지혜가 센스 있는 임산부룩을 선보였다.



29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지인과 함께 카페를 찾은 한지혜는 단아한 미모를 자랑한다.

현재 임신 8개월 차인 한지혜는 롱드레스와 자켓을 매치해 센스 있는 임산부룩을 연출했다. 특히 살짝 보이는 'D라인'으로 예비맘임을 드러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12월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현재 검사 남편의 발령에 따라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한지혜는 지난 23일에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변함없는 요리 실력과 임신 후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이에 오는 30일에도 출연 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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