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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삼겹살 먹었는데도 몸무게 54kg "근육은 조금 빠진 듯"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4-28 15:30

안선영, 삼겹살 먹었는데도 몸무게 54kg "근육은 조금 빠진 듯"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몸무게 54kg을 인증했다.



안선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몸무게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안선영은 "삼겹살 섭취 후 오늘의 몸무게. 근육이 조금 빠지는 거 같아서 오늘은 더 고단고지 하겠노라 결심하고 난리"라는 글을 덧붙였다. 앞서 안선영은 지난 2016년 아들 출산 후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 11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안선영은 2013년 3살 연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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