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김지혜, 배달 샐러드 먹고 워킹맘의 하루 시작 "이번주 마이 바빠..힘내자"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김지혜의 바쁜 하루 아침이 시작됐다.

김지혜는 28일 인스타그램에 "건강할라고 시킨 샐러드. 급 땡겨서 끓인 홍콩식 라면. 골고루 먹어야지"라는 글과 함꼐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지혜는 오전 일찍 일어나면서 "이번주 마이 바빠. 힘내자"라며 한 주의 새 다짐을 알렸다.

사진에는 아침부터 배달 음식과 직접 끓인 홍콩식 라면으로 식사를 하는 김지혜의 아침상이 담겼다.

한편, 김지혜는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지혜, 박준형 부부는 현재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