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은 28일 인스타그램에 "미세먼지 나쁨일 땐~ 집에서 벌 받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강성연은 "#밖에서 운동하면 #시간도 빨리 가던데 #집에서는 벌 받는 기분 #계단 오르기 #돈 안 드는 최고 운동 #하지만 벌 받는 기분 #건강해져요 #건강이 전부잖아요"라며 홈트레이닝의 장점을 전파했다.
한편 2012년 재즈피아니스트와 결혼한 강성연은 2015년 첫 아들, 2016년 둘째 아들을 낳았다. 아이들의 얼굴아 각각 아빠, 엄마를 빼닮아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