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은 28일 인스타그램에 "벌써 31주..이제 8개월 째 접어 드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앞모습과 옆모습이 확연히 다르네. 손발이 띵띵 붓고 걷기도 힘든 요즘 엄마아빠는 골드만 건강하길 바래.."라고 전했다.
사진에는 드레스룸에서 만삭의 배를 내놓은 채 D라인을 보여주고 있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윤정이 만삭의 배를 활짝 열었다.
배윤정은 28일 인스타그램에 "벌써 31주..이제 8개월 째 접어 드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앞모습과 옆모습이 확연히 다르네. 손발이 띵띵 붓고 걷기도 힘든 요즘 엄마아빠는 골드만 건강하길 바래.."라고 전했다.
배윤정은 배 속 아기에게 "태동 살살해주라.."라면서 "#31주차 #8개월 임산부 #보통일이 아님 #모든 엄마들 존경합니다 #배윤정"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에는 드레스룸에서 만삭의 배를 내놓은 채 D라인을 보여주고 있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배윤정은 커다란 배를 자랑하며 곧 태어날 아기 골드에 대한 무한 애정을 전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배윤정은 28일 인스타그램에 "벌써 31주..이제 8개월 째 접어 드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앞모습과 옆모습이 확연히 다르네. 손발이 띵띵 붓고 걷기도 힘든 요즘 엄마아빠는 골드만 건강하길 바래.."라고 전했다.
사진에는 드레스룸에서 만삭의 배를 내놓은 채 D라인을 보여주고 있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배윤정은 외출복을 입고도 볼록한 배로 출산을 얼마 앞두지 않은 임산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shyun@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