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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아들 시안, 클수록 잘생겨지네..샤이니 민호와 삼촌·조카 케미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4-2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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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아들 시안, 클수록 잘생겨지네..샤이니 민호와 삼촌·조카 케미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이시안이 커갈수록 잘생겨지는 미모를 뽐냈다.



25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싶었던 민호 삼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국의 아들 시안이는 농구장에서 샤이니 민호와 만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은 훈훈한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특히 시안군은 커 갈수록 훤칠한 미모를 드러내 시선을 모은다.

이동국은 이날 아내, 자녀들과 함께 농구장을 찾아 시투를 하는 등 행사에 참여했다.

한편 이동국-이수진 부부는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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