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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딸 라니, 7살인데 청순美 폭발 "네가 하면 다 영화 같아"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4-25 20:15

이윤지 딸 라니, 7살인데 청순美 폭발 "네가 하면 다 영화 같아"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윤지가 첫째딸의 청순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가 하면 다 영화같아 #라니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니는 호스를 이용해 잔디밭에 물을 주고 있는 모습. 특히 라니는 바람에 머리카락을 흩날리며 벌써부터 청순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3세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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