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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아내 박지연 "♥남편이 찍어 준 사진…입술 안 바르면 더 아파보여"

조윤선 기자

입력 2021-04-25 21:30

이수근 아내 박지연 "♥남편이 찍어 준 사진…입술 안 바르면 더 아파보여…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지연 씨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박지연 씨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찍어 준 사진♥ 입술 안 바르면 더 아파 보이는 저는 오늘 사무실 앞에서 요즘 제 최애 갈치구이 먹고 사무실에서 막창 굽굽해서 간식까지 먹고 이제 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연 씨는 36세의 나이에도 똑 단발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동안 미모를 뽐냈다. 또한 눈썹과 이마가 드러나는 짧은 앞머리 '처피뱅' 헤어스타일로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이수근과 박지연 씨는 12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08년에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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