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한지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신랑이 애정을 담아 찍어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남편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며, 특히 남편이 찍어줬지만 마치 제주도에서 촬영한 화보 같은 느낌이 시선을 모았다.
한편 한지혜는 현재 제주도에서 근무중인 검사 남편과 함께 결혼 10년만에 찾아온 첫 아이를 뱃 속에서 소중하게 키우고 있다. 한지혜는 올 여름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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