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윤현숙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말 그대로 오늘은 먹방하는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윤현숙은 "아침 6시 호텔 조식부페를 시작으로 점심은 라비떼 셀러드와 떡볶이 이리 행복 할 수가 역시 난 약속보다 번개만남 좋아 울 멋진 은정이 요리 맛난 홈메이드 토마토와 내사랑 청포도 셀러드를 이미 주문한 떡볶이 아주 조화롭게 배 체우고 쑤긴 지금 졸고 있지요"라며 오늘 먹은 엄청난 양의 사진을 게재해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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