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된 채널A 육아 솔루션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 새끼'에서는 정형돈이 뇌졸중으로 쓰러진 어머니를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변 사람들에게 공격성을 보이는 하는 셋째 금쪽이와 언어 지연이 있는 첫째 금쪽이의 사연이 공개됐다. 의뢰인은 첫째 아이가 지체 장애와 ADHD 판정을 받은 것을 알리며 "아이가 느리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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