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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cm·51kg' 가희, 구릿빛 피부에 '새하얀 수영복'…건강미 넘치는 발리댁

이지현 기자

입력 2021-04-13 06:00

'168cm·51kg' 가희, 구릿빛 피부에 '새하얀 수영복'…건강미 넘…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가 구릿빛 피부로 건강미 넘치는 섹시함을 뽐냈다.



12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kahi_bali"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구릿빛 피부에 새하얀 수영복을 입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있다. 현재 발리에 거주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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